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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곶감선물세트, 건시와 반건시 차이부터 아세요

수분 함량에 따라 식감과 보관법이 크게 달라집니다

선물저널 편집팀 · 2026-09-13

곶감을 고를 때 건시와 반건시를 구분하지 않으면 원하는 식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차이와 보관법을 정리했습니다.

건시와 반건시, 수분 함량이 다릅니다

건시는 감을 오랫동안 말려 수분이 거의 빠진 상태로, 쫀득하고 진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반건시는 상대적으로 짧게 말려 수분이 남아 있어 홍시에 가까운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식감을 좋아하시는지에 따라 골라야 합니다.

표면의 하얀 가루, 곰팡이가 아닙니다

곶감 표면에 생기는 하얀 가루는 감 속 당분이 밖으로 나와 결정화된 것으로, 오히려 잘 마른 곶감이라는 신호입니다. 다만 색이 검게 변하거나 냄새가 이상하다면 상한 것이니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보관은 냉동이 안전합니다

곶감은 실온에 오래 두면 마르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서, 오래 두고 드실 계획이라면 냉동 보관을 추천합니다. 낱개로 포장해서 얼리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드시기 편합니다.